두바이에서 전시된 부가티....
먼저 두바이 모터쇼에서 선보인 부가티..
----- 쏠레일 드 뉘 -----
쏠레일 드 뉘는 진한 파란색의 차체에 오렌지 색상의 가죽으로 실내를 꾸며 기존 베이론과 차별화.
개인 고객을 위해 각각 1대만 특별히 제작된 한정판 모델.
쏠레일 드 뉘의 판매가격은 145만 유로(약 24억원).
----- 상 아르장 -----
광택이 나는 은색으로 처리된 차체와 실내가 인상적이며, 베이론 그랜드 스포츠 알루미늄 휠을 장착.
개인 고객을 위해 각각 1대만 특별히 제작된 한정판 모델.
상 아르장의 판매가격은 155만 유로(약 26억원).
----- 녹튀른(Nocturne) ----
5대만 제작되는 녹튀른은 중동지역에만 판매되는 모델.
차체는 알루미늄과 아연 도금을 사용했으며, 실내는 나노 코팅된 마그네슘 재질을 대시보드에 적용.
녹튀른의 판매가격은 165만 유로(약 28억원).
지난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 기간에 두바이 몰에 전시된 부가티......
1 DOLLAR가 3.65 AED 이므로 대충 15억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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