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성에서 나와서 원형극장까지 걸어가는 길...
역시 두바이에 비하면 생활 수준은 한참 떨어진다..
입구..
기둥사이로 암만성이 보인다..
매표소도 역시 허름..
민들레가 살아가기 좋은 온도인지 가는곳마다 민들레가 피어 있다..
저 부분이 원형극장의 핵심이 되는 곳..
소리를 반사시켜서 멀리까지 들리도록 하는 시설(?)
바닥에 뭔가가 표시가 있다...
일본에서 오신 곤광객을 상대로 테스트 중..
알고보니 제일교포3세라고 하시네요...
같이 기념사진도 찍고...
사진밑받가에 있는 표시가 연설하는 자리라고 설명을 해 주시네요...
저기서 말을 하면 저 멀리까지 잘 들린다고..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말하는것을 들어보았는데 진짜로 잘 들렸다...
원형극장내 박물관..
얼마나 많은 사람드르이 다녔으면 저 계단의 돌들이 닳아없어졌을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에스페로..
이제 점심먹으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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