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돌아가는 깅르 찾자고 하면서 길을 잘못들어서 만난 마을...
FORT이겠지라고 생각..
역시 오아시스..
오아시스가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야자나무가 있다...
물론 동네도 있고..
사람도 산다..
역시 허물어져 가는 집들..
한국이나 여기나 농촌은 안습이다...
바닥에 보이는 것이 수로다...
역시 길을 잘못들어서 만난 마을..
가다가 길이 끊겨서 결국 돌아왔다...
삭막한 풍경이 펼쳐져 있다...
두바이로 돌아갈 길을 찾아서 계속 전진한다...
저 멀리 야자나무가 보인다..
즉
동네가 있다는 소리..
아까 지나온 JABAL SHAMS 간판도 보인다.
오만의 그랜드캐넌이라는 곳...
물이 흔한곳인가 보다..
밭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그러나 동네안은 역시 안습..
대부분 허물어져가는 흙집들뿐이다..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FORT이겠지라고 생각..
역시 오아시스..
오아시스가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야자나무가 있다...
물론 동네도 있고..
사람도 산다..
역시 허물어져 가는 집들..
한국이나 여기나 농촌은 안습이다...
바닥에 보이는 것이 수로다...
역시 길을 잘못들어서 만난 마을..
가다가 길이 끊겨서 결국 돌아왔다...
삭막한 풍경이 펼쳐져 있다...
두바이로 돌아갈 길을 찾아서 계속 전진한다...
저 멀리 야자나무가 보인다..
즉
동네가 있다는 소리..
아까 지나온 JABAL SHAMS 간판도 보인다.
오만의 그랜드캐넌이라는 곳...
물이 흔한곳인가 보다..
밭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그러나 동네안은 역시 안습..
대부분 허물어져가는 흙집들뿐이다..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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