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 입구(?)에 서서 한장..
내부 모습..
느낌이 나뭇결 같습니다...
안에서 바깥을 한번 보고...
느낌이 진짜 나무 같다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서 점심으로 사 온 샌드위치를 적당한 그늘을 찾아서 먹습니다..
나름의 구역이 잇는지 저렇게 목책을 설치해 놓았네요...
저렇게 문을 달아서 현재도 사용하는 듯...
길가의 노점상..
Urn Tomb라고 하네요.. 규모로 보아 한눈에도 왕족의 무덤으로 생각될 정도로 큽니다...
역시나 길목이다 싶으면 이렇게 노점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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