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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JORDAN)여행

요르단(JORDAN) 여행-여섯번째....페트라(Petra)를 가다

보통 2시간 정도면 충분히 본다는데 하루종일 보고 왔습니다....

보는것의 10분의 일도 사진으로는 표현을 못하겠네요...

워낙 막찍는 사진이라서요....





















여긴 수로가 선명하게 잘 보이네요...











바위의 아름다운 물결이......





























이쯤에서 또 한번 하늘을 쳐다보고....





























저 계곡사이로 뭔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영화에서 보던 사원이.....

이것을 볼려고 요르단에 왔는데 드디어 보게 되네요...


이건 지하 출입구입니다....

지금은 사람은 출입을 못하게 막았고 고양이는 출입을 허용해 주더라고요...


가로, 세로가 약 30,40미터라는데

그 옛날에 변변한 공구도 없이 어떻게 저걸 만들 수 있었는지...





저기서 인디아나 존스 영화를 틀어놓고 기념품을 판다는데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왔네요...


이라크 난민으로서 요르단에서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친구입니다...

미국으로 가고 싶어하는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여기서도 기념 사진한장 찍고...


역시 낙타가 빠지면 안되겠죠......


저기 보이는 좁은 계곡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계속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