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을 예약하지 않고 갔기에 어제밤에 급히 호텔을 찾느라 여인숙 수준의 호텔을 찾아서 하룻밤을 묵었다..
피곤해서 샤워하고 바로 잠을 자서 주변을 돌아볼 시간도 없었는데 아침에 눈을 뜨고 주변을 돌아보니...
호텔 창문을 통해서 본 일출...
시내 방향으로 본 모습..
해가 점점 떠 오른다...
호텔 수준을 보여주는 사진...
콘센트에 전기선을 그냥 꼽아 두었다..
오래되어 보이는 문짝들...
역시 오랜 세월동안 사용되어진 엘리베이터..
목적지에 도착하면 방문을 열듯이 문을 열어야 한다..
처음에는 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만은 전체적으로 두바이에 비해서 수준이 엄청 많이 떨어져 있으나 여행하기에는 좋았다.
물가도 싸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어젯밤에 묶었던 호텔 앞...
호텔뒤로 푸른 하늘이 보인다..
두바이와는 달리 모래가 별로 안보인다..
아침으로 컵라면을 하나먹고 출발이다.
역시 정보가 없어서 그냥 길따라 출발한다..
멀리 산위에 망루가 보인다.
얘네들은 저 망루를 포르투칼시대의 유물이라고 애지중지한다..
저런 형태의 망루는 자주 볼 수 있다..
바닷가에서 기념사진 한장....
이 근처에서 많으 사람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다..
동네마다 축구장이 없는 동네는 거의 못봤다..
축구장이래야 그냥 평지에 울타리만...
오만의 왕궁이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왕궁이 세개가 있는데 그 중 여름 왕궁이라는데 확실하지는 않다..
왕궁답지 않게 경비는 허술(?)하다
경비에게 주차장이 어디있냐고 물어보니까 아무곳이나 주차를 하래서 왕궁앞에 주차를 하고..
사진 왼쪽으로 타고 온 차가 보인다..
왕궁안으로 들어와서...
내부복도에서 기념사진 한장...
개미새끼 한마리 안 지나갈 정도로 한산하다...
푸른색 복장을 한 외국근로자 한명이 지나가길래..
왕궁답지 않게 조용하고 경비도 엄하지 않고 좋다..
피곤해서 샤워하고 바로 잠을 자서 주변을 돌아볼 시간도 없었는데 아침에 눈을 뜨고 주변을 돌아보니...
호텔 창문을 통해서 본 일출...
시내 방향으로 본 모습..
해가 점점 떠 오른다...
호텔 수준을 보여주는 사진...
콘센트에 전기선을 그냥 꼽아 두었다..
오래되어 보이는 문짝들...
역시 오랜 세월동안 사용되어진 엘리베이터..
목적지에 도착하면 방문을 열듯이 문을 열어야 한다..
처음에는 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만은 전체적으로 두바이에 비해서 수준이 엄청 많이 떨어져 있으나 여행하기에는 좋았다.
물가도 싸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어젯밤에 묶었던 호텔 앞...
호텔뒤로 푸른 하늘이 보인다..
두바이와는 달리 모래가 별로 안보인다..
아침으로 컵라면을 하나먹고 출발이다.
역시 정보가 없어서 그냥 길따라 출발한다..
멀리 산위에 망루가 보인다.
얘네들은 저 망루를 포르투칼시대의 유물이라고 애지중지한다..
저런 형태의 망루는 자주 볼 수 있다..
바닷가에서 기념사진 한장....
이 근처에서 많으 사람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다..
동네마다 축구장이 없는 동네는 거의 못봤다..
축구장이래야 그냥 평지에 울타리만...
오만의 왕궁이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왕궁이 세개가 있는데 그 중 여름 왕궁이라는데 확실하지는 않다..
왕궁답지 않게 경비는 허술(?)하다
경비에게 주차장이 어디있냐고 물어보니까 아무곳이나 주차를 하래서 왕궁앞에 주차를 하고..
사진 왼쪽으로 타고 온 차가 보인다..
왕궁안으로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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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새끼 한마리 안 지나갈 정도로 한산하다...
푸른색 복장을 한 외국근로자 한명이 지나가길래..
왕궁답지 않게 조용하고 경비도 엄하지 않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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